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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1. 일단 윤석열이 조국과 함께 검찰개혁의 주체라는건 아닌 것 같다. 박지원이 지나치게 장난치는것 같다.
3.의 윤석열의 개혁 흉내 마찬가지.
4. 그런데 "조국"의 검찰개혁도 석연치 않다.
무슨 검찰개혁을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기처럼 하나?
그게 그렇게 쉬운건데도 이 난리를 치나?
검찰개혁은 법이나 규정, 제도를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격렬한 저항에 대비해서 꾸준히 실질적으로 추진도어야 하는 것이다.
법이나 제도를 바꾸지 않고 말만 앞서고 발표만 앞서는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조국"의 태도에 대해서도 납득하기 어렵다.
말 뿐인 것은 하나마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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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정국에 이해하기 힘든 일만 늘어난다. ...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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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